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키메데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미명편 ==== 달의 성배전쟁의 우승자로 레갈리아를 선물받았던 하쿠노를 속여 거인 알테라가 봉인된 눈물의 별에 보내 알테라를 꼬드겨 죽이게 하려고 한다. 목적은 문 셀의 파멸로, 본래는 문 셀의 관리자였지만 [[벨버]]의 힘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 하쿠노를 죽이고 레갈리아를 파괴하려고 했지만, 레갈리아를 파괴하기 전에 하쿠노가 자신과 레갈리아를 셋으로 갈라 각자의 시공으로 보내버리는 일을 저질러 버리자 알테라에게 왜 뜸들였냐고 따지지만 오히려 알테라에게서 죽일 생각도 없었다면서,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일한다고 하면서 쫓겨난다. 그리고 알테라는 육체의 하쿠노를 자기 마스터로 삼는다. 한편 쪼개진 나머지 레갈리아는 적의 진영과 청의 진영으로 넘어가게 되고 그 상황을 이용해 문 셀의 데이터 갱신 주기라고 속이고 모종의 사고로 분열되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들이 연합하지 못하게 서로 싸우도록 부추긴다. 나중에는 거신 알테라를 구금하고 주인공을 인질로 삼아 3개가 모두 모인 레갈리아를 넘기도록 영령 알테라를 협박하지만 길가메시가 변덕을 부려 털리고 알테라에게도 털린다. 결국 분노한 나머지 최후의 발악으로 거신 알테라를 멸망의 거인으로 각성시켜 전부 파괴하게 만들어 버리고 자신의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결말을 보지 않은 채 슬라이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